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 고백하는 날,
드디어 저희 사보도 용기를 내 고백합니다.
우리 직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 나눠드리기 위해 이벤트 벌였지요.
누구나 어렸을 적 문방구 앞에서 한 번쯤 해봤을 '뽑기'.
추억의 감성을 마구마구 살려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꽝' 없는 뽑기였지만 그래도 누가 1등일까,
뽑기 전까지 가슴이 두근두근!
작고 소소한 이벤트였지만 그날만큼은
당신 행복하셨기를 희망합니다.
어때요 3월에도 좋은 날 있는데,
고백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당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