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webzine

September 2017

우리들 뉴스 직원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신입사원 인사 올립니다.

펠리클사업부 이성연 사원

안녕하십니까? LCD코팅 업무를 하고 있는 이성연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회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회사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오랫동안 다니고 싶습니다. 도움 되는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펠리클사업부 강홍구 사원

펠리클 사업부 생산기술팀 신입사원 강홍구입니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보단 도움이 필요한 신입사원이기에 실수와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시겠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사원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작은 업무도 '나비효과'처럼 큰 파급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회사 내외 발전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적극적인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펠리클사업부 박장섭 과장

안녕하십니까. 8월에 입사한 펠리클 사업부 생산기술팀 박장섭입니다. 아직 입사한 지 보름밖에 되지 않아 서먹서먹하지만 여러 선후배님이 잘 챙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펠리클사업부 송원경 사원

안녕하십니까. 펠리클사업부 품질보증팀 신입사원 송원경입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FST에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의 전문성을 키워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회사의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펠리클사업부 송미진 사원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송미진입니다. 아직 많은 것들이 생소하고 부족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CU사업부 양범석 사원

안녕하십니까. 고객지원팀 C/S엔지니어 신입사원 양범석입니다. 최선의 서비스로 최고의 만족도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김대길 사원

안녕하세요? TCU사업부 고객지원팀 김대길입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FST의 구성원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하동현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6월부터 TCU 제조팀에 입사하게 된 하동현이라고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도와주시는 만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BD사업부 오동표 사원

안녕하세요? 7월 3일 입사한 부설연구소 DCT팀 신입사원 오동표입니다. 좋은 회사에서 좋은 분들과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앞서 다소 걱정도 되고 많이 부족하지만 매일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적응하여 회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지원본부 강인희 사원

안녕하세요. 경영지원본부 복리후생팀에 입사하게 된 강인희입니다. 한 달 전 취업 준비생의 신분으로 봤던 이 사보를 이제는 신입사원이 되어 인사말을 쓰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생활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보경 과장님을 비롯해 친절한 선배님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서툰 부분도 많지만 부지런히 배우고 노력하여 임직원분들이 행복한 FST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1주년

TCU사업부 유준호 사원

안녕하세요. 연구개발팀 유준호입니다. 벌써 입사 1주년이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실수를 덜어내고 맡은 부분에 완벽을 기할 수 있는 사원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권동오 사원

벌써 1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TCU사업부 박대일 대리

안녕하십니까 품질보증팀 박대일입니다. 엊그제 입사한 것 같은데 입사한 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FST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이희강 사원

안녕하십니까. TCU사업부 고객지원팀 이희강 사원입니다. 입사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모진 풍파를 맞은 나무의 뿌리가 더욱 튼튼하듯이, 지금이라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TCU사업부 안진영 사원

TUC사업부 이천 사이트 안진영 사원입니다. 입사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이 지나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있듯이 더욱 더 노력해서 FST를 빛내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박찬욱 사원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지나고 나니 하루하루가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훗날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남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위로와 아낌없는 격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Congratulations!

TCU사업부 박영일 사원 결혼

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 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 2017년 9월 10일(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오산 컨벤션 웨딩홀 4F 플라워홀

경영지원본부 김백순 대리 자녀 출산

셋째 축복이의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신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공주님으로 키우겠습니다.

TCU사업부 김영주 사원 자녀 출산

건강하게 열달 만에 태어난 우리 아들. 너무나 대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주위 분들의 축하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당신의 종아리를 위해,
하루 5분 스트레칭 해보세요~!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당신. 혹시 종아리가 붓거나 통증이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종아리의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인 스트레칭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동작을 통해 종아리의 꽉 막힌 기운 함께 풀어보아요!

1. 다리를 앞으로 쭉 편 준비자세로 시작. 2. 다리가 4자 모양이 되게 오른쪽 발을 왼쪽 무릎 위에 올린 뒤, 가슴이 다리에 가까워 지도록 내려간다. 이 때 척추가 말리지 않게 허리를 쭉 펴고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포인트!
팁 : 조금 더 깊은 자극을 느끼고 싶다면 오른발을 허벅지 위에 올리고 내려가 보세요.
3. 오른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접어 엉덩이 옆에 위치시킨 뒤,
가슴과 다리가 가까워지도록 천천히 내려간다.
4.엉덩이와 양쪽 다리를 벽에 붙인 뒤, 발 끝이 90도가 될 수 있도록 내 몸 쪽으로 당겨준다. 그 상태로 10-20분 유지.

동호회 인터뷰
'스크린야구'

우리 회사에 배트맨이 나타났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신생 스크린 야구 동호회 배트맨!
야구를 전혀 모르는 회원부터 사회인 야구단에 속해 있는 회원까지 실력은 모두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즐겁다고 하는데요.
그럼 배트맨과 함께 스크린 야구의 색다른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Q. 동호회가 만들어진 계기가 따로 있을까요? A. 음주 위주의 회식 보다 간단한 식사 후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게 요즘 트렌드인 것 같아요. 최근 장비사업부에서 유행처럼 간단한 회식 후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고, 동호회를 만들어 활성화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현재 회원 수와 평균 참석 인원은 몇 명 인가요? A. 처음에는 17명이었는데 이번에 두 분이 신규로 가입하셔서 총 19명이네요. 평균 참석 인원은 12~14명 정도예요. Q. 직접 보니 일반 야구와 조금 달라 보이는데, 스크린 야구만의 매력이 따로 있나요? A. 공이 날아오는 속도 등의 조절이 가능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과 리얼한 사운드 때문에 야구장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입니다. Q. 저 같은 경우에는 야구를 전혀 모르는데요,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동호회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A. 사실 회장인 저도 야구 규칙을 잘 모를뿐더러, 야구 팬도 아니에요. 그런데 몇 번 해 보니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동호회도 직접 만들게 됐고요. 가입자 중에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력이나 야구에 대한 이해력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배운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우리 동호회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혹은 이런 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거나. A. 야구도 야구지만, 동호회는 친목도모가 먼저죠. 타 부서와 소통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물론 가입하시면 야구의 매력에 빠지게 되실 거라는 건 장담하고요.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나 바람이 있을까요? A. 초기 단계라 운영이 미숙하지만 점진적으로 운영방법을 개선해갈 예정입니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회사 '복리후생' 뭐가 있죠?
(2) 이달엔 '휴양시설'입니다.

이번 달은 여름 휴가철에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우리 회사 법인 휴양시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현재 FST가 보유하고 있는 법인 콘도는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한화리조트, 일성콘도 이렇게 총 5군데입니다.
그럼 이제 각 콘도 별 위치와 특징 및 예약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알펜시아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 알펜시아의 경우, 타 콘도와 다르게 지정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에서 추첨접수합니다.
1) 예약방법
  • 짝수 달 20일 전후에 다음 2개월의 예약신청을 접수
  • 각 사업부 예약 담당자에게 신청 후 추첨 진행
  • 추첨 후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 접수 (그룹웨어 게시판 "복리후생"란 참고)
  • (추첨 시 최근 2년 사용하신 분은 주말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2) 사용혜택
  • 지정객실(203동 215호) 숙박 : 33평 (거실, 침대방1, 온돌방1, 화장실2)
  • 워터파크(오션700), 스키장 6인 무료 (숙박 당일만 사용 가능)
  • 사용료: 평일(월~목) 20,000원/ 주말+휴일(금,토,공휴일 전날) 40,000원
3) 추가객실
  • 주말, 성수기에 지정객실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추가객실 이용 가능
  • 객실료 (비수기 주말 기준: 33평 – 138,000원/ 22평 97,000원)
  • 객실료 지원 : 금액에 따라 7만원 혹은 50%지원

알펜시아 외 다른 곳 예약방법

  •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한화리조트, 일성콘도의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희망 콘도 및 지역/ 객실 타입/ 날짜/ 숙박일수 적어 담당자에게 E-mail로 보내주세요.
    담당자 : 복리후생팀 김보경 과장 (bkkim@fstc.co.kr)
*협조사항
  • 객실료는 객실 타입 및 날짜에 따라 다 다릅니다.
  • 취소 또는 변경 시 최소 1주일 전에 통보해주세요.
  • 성수기 또는 주말에는 추첨 접수합니다.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한화리조트
일성콘도